갤럭시X는 접이식 스마트폰?!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그동안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내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갤럭시X"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은 10여년 전부터 구부릴 수있는 디스플레이 제작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있으며

2008년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위해 구부릴 수있는 OLED 스크린을 보여주었습니다

2011년에는 CES에서 삼성 전자는 실제로 Flexible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 한 스마트 폰의 프로토 타입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삼성은 수년 동안 접이식 휴대 전화 및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여러 건 출원했으며 2013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회에서 갤럭시 Q와 같은 전화를 실제로 발표 할 것이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Q는 삼성의 Exynos 5250 프로세서, 2GB RAM, 8MP 후면 카메라 및 2MP 전면 카메라와 함께 

1,920 x 1,080 해상도의 접이식 듀얼 수퍼 AMOLED HD 디스플레이가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2014 년 삼성은 외부에 작은 디스플레이가 있는 접이식 휴대 전화의 컨셉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올렸습니다. 

그 해 말 삼성 경영진은 회사가 "내년 말까지 3 만에서 4 만개의 생산 능력 (매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을 확보 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2015 년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발표가 없었으며 그러한 화면이있는 전화기는 없었습니다.

2015 년에 삼성은 코드 명 "프로젝트 밸리"라는 새로운 장치로 작업 중이라는 또 다른 소문이 나타났습니다. 

유연한 화면 대신에 한 쌍의 화면이 있었습니다.

올해 삼성은 CES에서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 폰의 프로토 타입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후반에 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의 특허 출원이 유출되어 유연한 7.3 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 디자인의 특징은 내부에 접히는 장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보고에서는 이 제품을 "갤럭시 X"라고 지칭했지만 이기기의 최종 버전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 라인업의 일부로 출시 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미래의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최신 소문은 새로운 내부 코드 "Winner"로 불리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MWC에서 발표와 함께, 2019 년 초 언젠가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생산 및 출시 예정일과 관련된 소문이있었습니다. 

벨은 지난 4 월 삼성이 11 월부터 2019년 초에 제품을 출시 할 계획으로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 말, ET News는 이 소문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삼성은 한국의 OLED 공장에서 접이식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으며 여름에이 라인을 테스트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TNews에 따르면 모든 것이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삼성은 연말까지 파일럿 라인을 대량 생산 용으로 전환 할 계획이다.

MK는 7 월 초 삼성에서 한 고위 관리를 인용 해 삼성이 이미 휴대폰 개발을 완료했으며 내년 1 분기에 이 스마트폰을 출시 할 준비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K는 삼성이 이 스마트폰이 200 만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사양을 추측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수년 동안 수많은 개념을 본 후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작은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부를 접을 수 있는 동시에 바깥쪽에 다른 스마트폰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안쪽은 더 큰 태블릿과 같은 디스플레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삼성의 2019년 코드네임 "Winner"는 외부에 3.5 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1 개, 내부에 2 개의 3.5 인치 OLED 스크린이 내장 된 접이식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하는 소문이있습니다.

대부분 최근 보고서에서 "Winner"의 디스플레이가 7.3 인치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CES 2018에서 보여준 프로토 타입 디바이스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ETNews는 삼성이 절반이 아닌 3 분의 2를 접을 수있는 스마트폰을 계획하고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펼치지 않고도 일부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경첩에 대해서는 한국 회사 인 KH Vatec이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힌지에 기어가있어 노트북이 접히고 노트북처럼 다양한 각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은 대형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휴대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삼성은 올해 말까지 3,000mAh에서 6,000mAh까지의 용량을 가진 유연한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7 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과열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지만,이 스마트폰은 더 큰 배터리와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여기까지 삼성의 새로은 스마트폰 "갤럭시X"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 정황들을 보았을때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내년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요. 과연 삼성이 첫 접이식 스마트폰을 발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 과연 가격은 얼마로 책정될지 기대가 되네요.

장황하고 긴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androidauthority.com/samsung-foldable-phone-863883/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v=Qat9FeJ6qIg

https://www.youtube.com/watch?v=kJEHp15Hoo0

https://www.youtube.com/watch?v=MKG7XRsG9KQ